“엄마, 나 우유 먹고 싶어.” 매일 아침, 하교 후, 잠들기 전— 36세 린(林) 씨는 12살 아들 샤오위(小宇)에게 이 말을 듣는다. 그리고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들추고 아들의 요구를 받아준다.외부인은 믿기 어려운 이 장면은 12년동안 지속된 일상이다.■ 조산 → 모유 의존… 시작은 ‘사랑’이었다샤오위는 조산으로 몸이 약했다. 의사가 모유를 권했기에 린 씨는 묵묵히 수유를 이어갔다. 아이가 건강을 되찾는 모습은 그녀의 큰 만족이자 행복이었다.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문제가 조금씩 드러났다.유치원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함조금만 스쳐도 울음초등학생이 된 뒤에도 하루 3번 모유 요구어머니 팔을 안아야 잠듦■ 끊으려 했지만… 아이의 극단적 저항8살 때 한 번 모유를 끊으려 했지만 샤오위는 컵을 던지..
11월 21일 밤, 캄보디아 프놈펜 경찰은 헌병으로 위장해 중국인을 전문적으로 납치·갈취하던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으로 총 7명이 체포되었고, 다수의 권총·탄창·수갑·헌병 제복이 현장에서 압수되었다.■ 처음 8명 체포 → 조사 후 1명 무혐의, 7명 범행 인정경찰은 “최초에는 8명을 함께 체포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그중 1명은 범행에 가담한 증거가 없어 석방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7명은 모두 캄보디아 국적 남성(24~35세)으로, 범행 사실을 인정하였다.조사 결과 이들은 밤 시간대 헌병 제복을 착용하고 출몰하며, 프놈펜 시내에서 중국인을 불법 체포한 뒤 “수사 조사”를 가장해 금품을 갈취하거나 협박해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서 압수된 물품권총 4정여러 개의 탄창수..
11월 23일 밤, CCTV 《财经调查》가 보도한 산둥성 빈저우시 쭝핑시 웨이차오진의 ‘삼무(三无) 비행기’ 문제가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보도 직후, 쭝핑시 정부는 즉시 발개위·시장감독·공안·공신부·교통국 등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팀’을 편성, 밤새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팀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법에 따라 엄중 처리하며, 전 시 단위로 전면 점검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삼무 비행기’란 무엇인가?삼무(三无) 비행기 정의1) 모델 적합증 없음2) 생산 허가 없음3) 감항(적항) 허가 없음4) 민항기 소유권 미등록즉, 국가 민항국의 어떠한 인증도 받지 않은 ‘불법 항공기’로, 제조·판매·비행은 모두 위법이다.■ SNS에서 인기였던 ‘손수 제작 비행기’, 실상은 불법 판매..
우한 대학생, 미용실 ‘연쇄 유도 결제’ 피해… 시당국 즉시 조사 착수최근 중국 우한에서 한 대학생이 미용실에서 ‘연속 유도 소비’를 당해 총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결제한 사건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11월 23일, 극목뉴스(极目新闻)에 따르면 우한시 홍산구 시장감독관리국이 즉시 개입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 상점은 피해자에게 비용 대부분을 환불한 상태다.■ “처음 당했다”… SNS 광고 보고 방문 7개 시술을 연달아 권유받아 190만 원 결제피해 대학생 샤오판(小樊)은 SNS 광고를 보고 매장을 방문했으나, 직원들로부터 추가 시술을 계속 권유받아 7개 항목을 모두 진행하게 되었다.미용실이 제시한 결제 목록은 다음과 같다.경화(硬化)유도 방향 변경(改流向)스틸 클립(钢夹)성형(塑形)펌(烫发..
11월 23일 새벽, 한 누리꾼이 기차 안에서 남성 승객이 침대칸(와관) 복도에서 대변을 본 사건을 목격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촬영자는 “열차장이 근무 30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11월 22일 밤 K168 열차(洛阳–宁波)에서 발생해당 열차는 22일 밤, K168 열차가 허난성 난양(南阳) 역 인근을 지날 때였습니다. 이미 객실 조명이 꺼진 상황에서 대부분 승객은 잠에 들었고, 그때 복도 바닥에 갑자기 대변이 발견되었습니다.승무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와서 상황을 파악했고, 당사자 승객에게 직접 휴지로 치우게 한 뒤 화장실에 버리도록 지시했습니다.촬영자는 “당사자 승객은 술에 취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 “바로 옆이 화장실인데… 그냥 바지 내리고 ..
발리에서 여행하던 한 중국 청도 출신 여성이 사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사건은 여전히 의혹 속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0명 이상이 중독 증상을 호소했으며, 중독 원인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사건 개요현지 시간 9월 2일, 한 청도 출신 여성 A씨가 발리의 한 청년여행자숙소(Hostel) 내에서 심한 구토와 발열·발한 증상과 함께 쓰러진 채 발견되었고, 결국 사망했습니다. 같은 숙소에 머물던 20여 명의 여행객도 유사 증세를 보여 집단 중독이 의심되고 있습니다.최소 10명은 한때 병세가 위중해 중환자실(ICU)까지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생존 피해자들: “단순 식중독이 아니라 살충제 중독 가능성이 더 높다”중환자실에서 5일을 버틴 중국인 여행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