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女士(황 씨)는 ‘나의 창사(My Changsha)’ 앱의 기자 제보 코너를 통해 자신이 겪은 일을 알렸다. 그녀는 한 안티에이징 미용센터에서 어깨·목 마사지를 받으려 했고, 상의를 벗고 침대에 누운 순간 남성 테라피스트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그녀가 즉시 거부하자, 업체의 대응은 더 충격적이었다.황 씨의 남편 후 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아내가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남자가 들어와서 마사지하려고 했고, 거부하자 점주라는 여성은 아내를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호들갑’이라며 ‘무식하다’, ‘병원에도 남자 의사 있는데 뭘 그러냐’며 비난했습니다.”“전 상반신을 벗고 누워 있었어요… 남성이라고 말도 안 해줬어요”황 씨는 미용센터 YSM于诗曼(더쓰친 지점)의 회원으로, 12월 12일 어깨·목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크로스 레인스(Cross Lanes)에 살던 15세 고교생 브라이스 테이트(Bryce Tate)는 밝고 건강한 미래를 가진 소년이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6일, 단 3시간 만에 그의 인생이 무너졌다. 정교하게 설계된 온라인 성착취(Sextortion) 협박이 그의 삶을 빼앗았다.낯선 번호로 온 메시지… ‘지역 17세 소녀’로 위장한 범죄자11월 6일 오후 4시 37분, 브라이스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상대는 자신을 ‘근처에 사는 17세 소녀’라고 소개하며, 브라이스가 다니는 헬스장, 고등학교, 친구들의 이름까지 알고 있었다. 이 정보들은 그를 속이기 위한 치밀한 ‘신뢰 구축용 미끼’였다.잠시 후 상대는 노골적인 사진을 보내며, 브라이스에게도 비슷한 사진을 요구했다. ..
12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반려동물 중독 사망 사건에 대한 첫 형사 판결이 내려졌다. 법원은 피고인 장모(张某某)에게 ‘위험한 물질 투입죄’를 적용해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피고인은 즉시 항소 의사를 밝혔다.사건 개요: 한 날에 9마리 반려견 집단 중독사사건은 2022년 9월, 베이징 차오양구 ‘창이위안(畅颐园)’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민 리女士(이씨)의 13살 반려견 ‘파피(Papi)’(서고랜드 화이트 테리어)가 같은 단지의 한 남성에 의해 독극물을 먹고 현장에서 사망했다.당일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은 파피를 포함해 총 9마리에 달했다. 짧은 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해 주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피고인 검거 및 기소 과정2022년 9월 : 용의자 장모 경찰에 체포2..
12월 10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간저우시 위두현(赣州市 于都县)의 한 쇼핑몰에서 3세 어린이가 문과 문 사이 틈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머리 끼인 채 울부짖는 아이…직원·소방대 긴급 구조현장 영상에는 아이의 머리가 쇼핑몰 자동문과 고정문 사이의 좁은 틈에 끼인 상태였으며, 불편함으로 인해 아이가 크게 울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부모는 아이를 안고 진정시키고 있었고, 여러 명의 쇼핑몰 직원들은 문 전체를 분해해 아이를 빼내기 위해 협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방대가 출동해 구조 작업에 참여한 모습도 확인되었다.사고 원인: “문틈을 지나갈 수 있다고 착각”12월 11일, 대풍신문(华商报 大风新闻)과의 통화에서 쇼핑몰 관계자는 다음과 같..
최근 상하이 지역 SNS를 중심으로 “차둔진에서 은화(고은화폐)가 쏟아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수십 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어 실제로 삽질과 금속탐지기로 땅을 파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산되었다.현장에는 30~40명…삽·탐지기·랜턴까지 총동원영상에서는 ‘치안’이라고 적힌 조끼를 입은 현장 요원과 함께, 약 30~40명의 사람들이 삽, 곡괭이, 금속탐지기 등을 들고 구덩이를 파고 있었다. 어떤 이는 구덩이 옆에서 음식을 먹으며 구경하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다.야간 영상에서는 사람들이 손전등과 조명을 켠 채 계속 땅을 파고 있었으며, 근처에는 경찰차가 도착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이 확인됐다.“은화 수천 개 나왔다” 소문…현장에서 1개 600위안(약 11만 원)에 거래목격자들은 “현장에서 은화가 수천 개 나왔다는 말이..
湖南후난성 衡东县(헝둥현)에 사는 후(胡) 씨는 13살 딸 샤오덩(小邓)이 학교 화장실에서 맞고, 그 영상까지 인터넷에 퍼진 사실을 12월 9일 밤 ‘친구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서야 알게 되었다.샤오덩은 洣水实验中学(미수이 실험중학교) 중2에 재학 중이며, 평소 성격이 매우 조용하고 순한 아이라고 한다. ■ 화장실로 불려가 6대씩 뺨을 맞다… 찍으면서 웃는 가해 학생들12월 1일 오후 3시경, 가해자 롱모(초3 여학생)와 원모(외부 고1 여학생)는 샤오덩과 친구 샤오뤄(小罗)를 학교 2층 화장실로 불러 각각 6차례씩 뺨을 때렸다.이유는 “샤오덩이 올린 짧은 영상에 롱모가 악플을 달았고, 샤오덩이 이를 차단(블락)했기 때문”이었다.영상에서 촬영자는 킥킥 웃으며 “걱정 마, 저녁 자습 때면 붓기 빠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