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12월 10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간저우시 위두현(赣州市 于都县)의 한 쇼핑몰에서 3세 어린이가 문과 문 사이 틈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머리 끼인 채 울부짖는 아이…직원·소방대 긴급 구조
현장 영상에는 아이의 머리가 쇼핑몰 자동문과 고정문 사이의 좁은 틈에 끼인 상태였으며, 불편함으로 인해 아이가 크게 울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모는 아이를 안고 진정시키고 있었고, 여러 명의 쇼핑몰 직원들은 문 전체를 분해해 아이를 빼내기 위해 협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방대가 출동해 구조 작업에 참여한 모습도 확인되었다.
사고 원인: “문틈을 지나갈 수 있다고 착각”
12월 11일, 대풍신문(华商报 大风新闻)과의 통화에서 쇼핑몰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고는 10일 오후 발생했고, 아이는 3살입니다.
쇼핑몰 내에서 뛰어다니다가 문틈을 지나갈 수 있다고 착각해 머리가 끼었습니다.
직원들과 구조대가 문을 해체해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관계자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아이는 구조 직후 울음으로 인해 잠시 과호흡 및 저산소 증세로 실신했으나, 병원으로 이송해 검사한 결과 심각한 부상은 없었으며 현재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리
- 3세 아동이 쇼핑몰 문틈에 머리 끼임
- 직원·소방대가 문을 해체해 구조
- 아이는 울음으로 인한 일시적 실신 → 병원 검사 후 이상 없음
- 사고 원인은 “문틈을 통과할 수 있다는 착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