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랄린부(Nakhon Nai) 출신의 남성 사라웃(Sarawut, 별명 Toto)이 캄보디아 보베이(Poipet)의 한 사기 조직에서 업적(실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금속 도구로 구타당하고 전기 고문을 당해 숨진 사실이 드러났다.참혹한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캄보디아 사기 거점 B동 6층 218호 사무실이며, 얼마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태국 팡아(Phang Nga) 출신 여성 Suda가 사망한 채 발견된 바 있다.11월 18일 오전 6시 12분, 동부 지역 태국인 구조센터(Thai Rescue Center)는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공개하며 “해외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태국인을 유인해 강제로 범죄에 동원하는 국제 사기 조직의 폭력이 한층 더 잔혹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인 보..
11월 18일, 중국 매체는 기묘한 사기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의 주범인 남성 ‘천 모’는 8월 9일 상하이에 도착해 8월 19일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단 10일 동안, 한편으론 공원 벤치에서 노숙하고, 또 다른 한편으론 고급 유흥업소를 드나드는 극단적인 생활을 반복했다.그의 생활비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 해답은 그가 저지른 치밀한 ‘현금 위장 사기’ 안에 숨어 있었다.■ 사건의 시작 — “밤마다 쓰는 현금 수십만? 알고 보니 전부 연습용 지폐”8월, 상하이 푸퉈 경찰서는 한 여성 ‘류첸(가명)’으로부터 신고를 받았다. 류첸은 자신을 찾아온 한 남성, “야간업장 사장”을 자처한 천 모에게 속았다고 밝혔다.류첸은 전날 천 모의 요청으로 식사와 유흥 동행을 했고, 천 모는 이에 대한 보수 3,500위안을 현..
영국 매체는 11월 18일, 미국 인디애나주 앨런카운티에 위치한 안고라(Angola) 고등학교의 한 여교사가 학생들이 먹는 공간에 대마 성분이 포함된 THC 젤리를 그대로 두었다가 학생 2명이 이를 실수로 먹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스튜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학교 자원경찰관(SRO)이 두 명의 학생이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며 사건이 시작되었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성분이 함유된 젤리를 그저 ‘일반 사탕’으로 알고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실 안·교사 몸에서도 THC 제품 발견수사팀은 해당 교실에서 THC 젤리를 발견했고, 이어 교사 데브라 매길럼(Debra McGillum, 49)의 소지품에서도 동일한 대마 성분 젤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경찰은 매길럼..
영국 매체는 11월 18일, 러시아 연해주 아르툄옘(Artyom) 시의 한 학교에서 여교사가 학생의 입을 테이프로 봉하고, 의자 다리로 남학생을 때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이 충격적인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학부모들은 즉시 반발했다. 교사는 “장난이었고, 말썽쟁이들에게 가볍게 징계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지만, 학부모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전에도 있었던 일… 우리에게는 더는 ‘장난’이 아니다”학부모들은 교사의 체벌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지적했다.한 어머니는 말한다.“우리가 이걸 정상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런 폭력, 그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또 다른 학부모는 단호하게 말했다.“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 했어요. 정말 충격입니다.”입 막기, 머리 가격, 의..
오늘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일본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가까이에서 다가오는 ‘현실 공포 이야기’를 다뤄본다.일본은 정교함, 안전, 질서로 유명한 나라이다. 하지만 2025년 봄 이후, 이 나라의 ‘안전 신화’는 고대부터 존재해온 진짜 원주민 아시아흑곰에 의해 완전히 갈기갈기 찢기고 있다.■ “곰이 출몰했습니다”가 일상이 되다먼저, 이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부터 보자.2025년 4월~10월, 약 반년 동안 일본 전역에서 접수된 ‘곰 출몰 신고’는 2만 건 이상이었다.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곰과 인간의 충돌. 이건 ‘뉴스’가 아니라 생활 패턴이 되어버렸다.그리고 결과는 참혹하다.13명 사망170명 이상 부상더 충격적인 사실은 장소다.전체 곰 공격의 70%가 주택가 주변에서 발생했다.곰은 더 ..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황당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논쟁 주제는 다름 아닌 “암탉이 알을 몇 개 낳을 수 있는가”였다.■ 농담 같은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져사건은 플로리다의 한 바(bar) 앞에서 벌어졌다. 44세 남성 피터 리엘라(Peter Riella)는 20대 초반의 청년 3명과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격분했다.그들의 논쟁 주제는 매우 평범했다.“암탉이 하루에 몇 개의 알을 낳을 수 있느냐”그러나 대화는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격해졌고, 리엘라는 자신이 공격받을 것이라 편집증적으로 확신하며 총을 꺼내 달아나는 세 사람을 향해 네 발을 발사했다.다행히 총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그들이 나를 공격했다” — 용의자의 황당한 신고경찰에 따르면, 사건 직후 리엘라는 직접 911에 신고했다.그는 경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