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이선 클레몬스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Love House에서 ‘타노스(Thanos)’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건 당일, 피해자 델라로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말했다. “그날 밤 그녀가 변을 당하기 직전까지 저는 계속 그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원래 함께 가려 했지만, 그녀가 ‘집에 있어’라고 말했어요. 그날 밤 그녀는 제 목숨을 지켜줬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말이죠.”■ 사건이 벌어진 곳: ‘저소득 지역’에서의 15분 정차델라로사는 친구를 잠깐 만나기 위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LA 탬파 애비뉴 인근 저소득 지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차량은 그곳에서 약 15분간 정차했고, 그 순간 두 명의 무장 남성이 접근했다.강도 시도는 실패했으나, 용의자들은 차량 내부를 향..
영국 매체는 12월 4일, 2022년 11월 13일 발생한 ‘아이들호 대학생 4명 살해 사건’의 범인 브라이언 코버거(31)가 교도소 내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며 “지금 있는 J구역에서 다른 구역으로 옮겨주지 않으면 자해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코버거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지난 4개월 동안 아이들호주 쿤나(Kuna)에 위치한 최고보안급 교도소 J구역에 단독 수감 중이다. 그는 죄수번호 163214번으로 등록되어 있다. ■ 다른 재소자들의 지속적 괴롭힘…“통풍구로 협박까지”교도소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코버거는 입감 당시부터 다른 수감자들에게 고함, 욕설, 위협을 지속적으로 들었으며, 일부는 통풍구를 통해 협박을 했다.그는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며 여러 차례 공식 불만서를 제출했고, 지속적인..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한 여성이 아침에 잠에서 깨어보니, 집 뒷마당에 무려 수백 마리의 큰사슴(엘크)이 모여 있는 기이한 장면이 펼쳐졌다. 그녀가 촬영한 영상에는 사슴 무리가 평온하게 마당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한 수컷 사슴은 심지어 그녀와 침착하게 ‘눈을 마주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 왜 주민 집 마당에 갑자기 ‘사슴 수백 마리’가 나타난 걸까?엘크(큰사슴)는 대표적인 초식·군집 생활을 하는 대형 유제류로, 하루에 약 15kg 이상의 초본식물, 덤불 새순, 나무껍질, 지의류 등을 먹어야 한다.그러나 콜로라도 인근의 로키산맥은 겨울에 영하 20℃까지 떨어지고, 적설량은 1~2m에 달해 산악지대의 먹이가 완전히 눈 아래 묻혀 버린다. 이 때문에 엘크 무리들은 매년 겨울마다 고지대에서 저..
영국 언론은 1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휴무 중이던 간호사가 불길에 휩싸인 주택에서 7살 소녀를 구출한 극적 장면이 영상으로 포착되었다고 전했다.간호사 리처드 레시노스(Richard Recinos)는 가족과 함께한 추수감사절 모임 후 귀가하던 중, 동(東)할리우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발견했다. 당시 소방대는 도착까지 몇 분이 남은 상황이었다.■ 불길 속에 혼자 있던 7세 소녀…간호사의 결단현장 영상에는 어린 소녀가 집 현관 앞에 홀로 서 있으며, 주변이 이미 거대한 불길에 둘러싸인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위험을 목격한 레시노스는 망설임 없이 가죽 재킷의 지퍼를 끝까지 올려 고열을 견딜 수 있게 한 후, 불길을 향해 뛰어들었다.곧 그는 7세 사배나(Savannah)를 들어..
인도 현지 언론(12월 2일 보도)에 따르면, 타밀나두주 코임바토르의 간디푸람 인근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에서 32세 남성이 별거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과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 상태 메시지로 올린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라티나푸리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신원은 티루넬벨리 출신의 S. 발라무루간(S. Balamurugan)으로 확인됐다.■ 사건 경위 — 아내의 불륜 확인 후 범행경찰 조사에 따르면, 발라무루간의 30세 아내 스리 프리야(Sri Priya)는 네 달 전 남편과의 불화를 이유로 집을 떠나 코임바토르로 이주한 뒤, 크로스컷 로드의 가방 매장에서 일하며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었다.프리야는 남편의 원거리에 있는 친척 이스하키 라자(Isaki Raja)와 불륜..
2019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시 25세였던 코앙트 가스론(Keonte Gathron)이 13일 동안 연속 범죄를 저질러 아시아계 노인과 어린이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중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88세 중국계 할머니 황옌아이(黃奕愛, Yik Oi Huang)를 잔혹하게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사건이었다. ■ 2019년 사건 발생 – 88세 할머니를 공원에서 폭행2019년 1월 8일 새벽, 가스론은 공원에서 혼자 운동 중이던 황옌아이 할머니를 공격했다. 그는 둔기로 머리와 몸을 수차례 가격해 다음과 같은 중상을 입혔다.두개골 골절목뼈(경추) 골절늑골 골절전신 다발성 둔기 외상 현장에서는 성폭행 정황도 발견되었으며, 할머니를 폭행한 뒤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사실도 드러났다. 황 할머니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