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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벌어진 비극: 《Love House》 출연자 친구가 총격으로 사망

    21세의 이선 클레몬스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Love House에서 ‘타노스(Thanos)’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건 당일, 피해자 델라로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그날 밤 그녀가 변을 당하기 직전까지 저는 계속 그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원래 함께 가려 했지만, 그녀가 ‘집에 있어’라고 말했어요. 그날 밤 그녀는 제 목숨을 지켜줬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말이죠.”

    ■ 사건이 벌어진 곳: ‘저소득 지역’에서의 15분 정차

    델라로사는 친구를 잠깐 만나기 위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LA 탬파 애비뉴 인근 저소득 지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차량은 그곳에서 약 15분간 정차했고, 그 순간 두 명의 무장 남성이 접근했다.

    강도 시도는 실패했으나, 용의자들은 차량 내부를 향해 5발의 총을 발사했고, 피하려던 델라로사는 몸통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 “그녀는 갱단과 무관했다” – 퍼지는 루머에 대한 반박

    사건 후 SNS에는 갱단(MS-13) 관련 소문이 퍼졌지만, 클레몬스는 이를 강하게 부정했다.

    “그녀는 아주 예의 바르고, 갱단과 관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오직 음악이었어요.”

    ■ 음악을 사랑한 아티스트의 마지막

    델라로사는 8월 신곡 Don’t Call Me를 발표했고, 곧 ‘큰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총격 사고로 꿈은 끝내 멈춰버렸다.

    그녀의 장례식은 미션힐 산 페르난도 묘지에서 일반에 공개된 채 치러졌다.

    ※ 이 사건은 현재 LA 경찰이 수사 중이며, 용의자 2명은 아직 신원 확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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