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호주 현지 매체들은 바린니 교도소 수감자와 결혼한 한 여성이 ‘감옥 스타일 패션’을 선보이며 남편의 강력 범죄를 농담처럼 다룬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여성의 행동은 즉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감옥 패션”을 자처한 새신부29세 브로건 퀸(Brogan Quinn)은 줄무늬 죄수복과 유사한 상·하의 세트를 입고 자신을 촬영한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그녀는 이를 “Prison Chic(감옥 시크)”라 부르며 스스로를 ‘교도소 아내’라고 소개했다.브로건의 남편은 51세 케네스 퀸(Kenneth Quinn). 그는 전 아내 캐럴린을 30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학대·강간한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22개월째 복역 중이다. 그럼에도 브로건은 남편의 범죄를 “그가 저지른 실수들” 정..
12월 7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하이디라오) 매장에서 직원이 반려견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일부 네티즌은 “동물과 사람이 동일 공간에서 식사하는 것이 위생상 문제”라며 우려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반려동물 친화 문화가 확산되는 긍정적 사례”라고 호응하는 등 온라인 여론이 엇갈렸다.■ 매장 측 “펫 전용 구역 운영… 일반 손님 구역과 완전히 분리”논란이 커지자 매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이곳은 선전에서 유일한 펫 프렌들리 전용 매장입니다. 반려동물은 일반 고객 구역과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매일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반려견 생일 이벤트는 간단히만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관계자는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 별도..
영국 매체는 12월 6일,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Grossglockner)에서 여성 등산객이 남자친구에게 사실상 버려진 채 혹한 속에서 사망한 사건을 보도했다.■ 정상까지 150피트(약 45m)를 남기고 쓰러진 여성숨진 여성은 크르스틴 구트너(33)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의 경험 많은 등반가였다. 사건은 1월 혹한의 밤에 발생했다. 그녀는 해발12,460피트(약 3,798m) 지점에서 영하 20℃에 달하는 혹독한 추위 속, “무보호·극도의 탈진·저체온 상태”로 방치된 끝에 동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친구는 6시간 넘게 그녀를 남겨둔 채 혼자 하산동행한 남자친구 토마스 프란베르거(39)는 현재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최대 3년형을 받을 수 있다. 검찰은 그가 “치명적 상황 속에서 ..
영국 매체는 12월 5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고와(Gowa) 지역에서 강간 혐의를 받던 47세 남성 알리(Ali)가 폭도들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주민들은 그에게 극단적인 사적제재를 가했고, 시신을 거리로 끌고 다니는 충격적인 행위를 벌였다.■ 사건 배경알리는 11월 30일 한 장애 여성 T씨를 성폭행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주민들의 추격을 받았다. 피해 여성은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되었고, 지역사회에 큰 분노를 일으켰다.알리는 처음에는 친척 집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숲속으로 숨어들어 추적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12월 3일,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숲에서 나왔을 때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폭도들의 사적제재…참혹한 폭행알리는 지역에서 상습 절도범, 주민 위협 전과자로 ..
최근 중국 후난성에서 70대 여성이 75세 남편에게 술 취한 상태에서 두 차례 가정폭력을 당해 얼굴이 심하게 붓고 귀가 변형되는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남성인 천모밍(陈某明)은 현재 경찰에 체포된 상태다.■ “맞아도 반항 한 번 안 해”… 마을 주민들의 증언현지 매체 ‘구파이뉴스(九派新闻)’가 피해 여성이 사는 마을을 찾아 취재한 결과, 여성은 이미 70대 후반에 접어든 매우 온순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맞아도 절대 손을 올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마을 주민들은 말했다.반면 가해 남성 천모밍은 평소 술을 좋아하고 성격이 매우 폭력적이며, “10가구 중 8가구가 그와 왕래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평판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가 지적 장애를 보이게 되..
12월 4일, 중국 산둥성 린이(临沂)의 한 여성 네티즌이 전세집 내부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며 SNS에 폭로 글을 올려 큰 충격을 불러왔다.■ “고장난 조명이라더니… 안에 빨간 불빛이 있었다”여성은 방을 임대할 당시 집주인이 “이 조명은 고장이라 수리 불가하다”고 말해 큰 의심 없이 지나쳤다. 하지만 입주 후 20일이 지난 어느 날, 침대 끝 소파에 누워 올려다보니 조명 속에서 붉은 불빛이 깜빡이는 것을 발견했다.처음에는 ‘연기 감지기인가?’ 하고 검색했지만, 점점 형태가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임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QR코드까지 붙어 있는 정식 장비**였다. 집주인은 “아마 전 세입자가 설치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여성은 극도의 불안감을 느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 반응: “여성 혼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