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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모텔 10대 살해 사건…20대 남성, 호감 거절 못 이겨 흉기 난동 후 투신

    2025년 12월 3일, 경남 창원시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4세 소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범행을 저지른 26세 남성은 경찰 출동 직전 투신해 숨졌다.


    ■ 사건 개요

    • 일시 : 2025년 12월 3일 오후 5시경
    • 장소 : 경남 창원시 소재 모텔 3층
    • 피의자 : 홍모 씨(26세)
    • 피해자 : 10대 청소년 4명(사망 2명, 중상 1명, 무사 1명)
    • 피의자 상태 : 투신 후 사망

    ■ 사건의 경과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약 2주 전 온라인에서 14세 소녀 김양을 알게 되었으며, 김양에게 호감을 느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김양과 친구들은 홍씨의 연락을 받고 모텔 객실을 방문했다. 홍씨는 “할 말이 있다”며 김양의 친구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잠갔다.

    이후 김양의 다른 친구 두 명이 뒤늦게 도착해 객실로 진입했고, 그 과정에서 격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 흉기 난동과 피해 상황

    객실 안에서는 흉기에 찔린 10대 3명이 발견되었고, 그중 김양과 정양이 결국 숨졌다. 또 다른 청소년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며, 1명은 다치지 않았다.

    112 신고 당시 전화기에서는 비명과 “안 돼!”라는 고함이 들렸고, 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했다.

    경찰이 문을 열기 직전, 홍씨는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다발성 골절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범행의 계획성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씨는 사건 당일 오후 2시 45분경 모텔 근처 마트에서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미리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사전 계획 범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 경찰의 공식 입장

    • 정확한 범행 동기는 추가 조사 중
    • 온라인에 퍼진 "연인 관계, 성적 동기" 등 자극적 추측은 확인되지 않음
    • 피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주변 관계·통신기록 등으로 최대한 사실관계 확인 중

    ■ 정리

    이번 사건은 20대 남성이 미성년자에게 일방적으로 집착하다 발생한 비극으로 보이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당시 상황을 정밀하게 수사 중이다.

    또한 이번 사건은 청소년 안전, 온라인 만남의 위험성, 성인과 미성년자 간 접촉의 관리 필요성 등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3줄 요약

    1. 26세 남성이 14세 소녀와 그 친구들에게 흉기 난동 → 2명 사망, 1명 중상.
    2. 범행 직전 흉기 구매 → 계획 범죄 가능성 높음.
    3. 피의자는 경찰 도착 직전 투신해 사망, 경찰은 정확한 동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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