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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누리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라인에서 구매한 고춧가루에서 쥐 머리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폭로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는 구이저우성 충장현(从江县)의 러화식품공장(乐华食品厂)으로 알려졌습니다.
■ 누리꾼: “털이 붙어 있고 쥐 머리처럼 생겼다”
제보자는 고춧가루 봉지를 뜯는 과정에서 털이 붙어 있으며 쥐 머리 형태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네티즌의 우려를 불러왔습니다.
■ 시장감독관리국: “전 공정 조사… 제보자와 직접 접촉 중”
12월 9일, 충장현 시장감독관리국은 기자에게 이미 조사팀을 구성해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다음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원재료 구매 과정 조사
- 생산 및 가공 단계 점검
- 보관·창고 환경 조사
- 운송·물류 단계 검토
또한 당국은 제보자와 직접 접촉해 더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조사 결과와 처리 내용은 법에 따라 즉시 공개하여 사회적 감시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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