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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湖南(후난) 쌍봉현, 결혼 하루 전 연인 두 명이 잇달아 추락사…
    湖南(후난) 쌍봉현, 결혼 하루 전 연인 두 명이 잇달아 추락사…

    11월 27일, 중국 후난성 쌍봉현(双峰县) 공동조사처리조는 11월 24일 청수평진(青树坪镇)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해 공식 통보를 발표했다.

    통보에 따르면, 25세 남성 曾모(曾某某)가 24일 새벽 청수평진의 한 자가 건물에서 실수로 추락해 사망했다. 이후 동일 장소에서 25세 여성 스스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 경찰 조사 결과 “형사사건 아님”

    경찰은 현장검증, CCTV 확인, 주변 탐문, 법의학 검증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추락은 타살이 아니며 형사사건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사후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며, 당국은 “법과 사실을 존중하고, 사망자와 유가족을 배려해 허위 정보 유포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이전 보도: 결혼 하루 전날 연인 두 명의 비극적 죽음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원래 11월 25일 결혼식 예정이었던 연인이 결혼 전날 새벽 잇달아 추락사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숨진 남성의 친척인 曾씨는 “25일이 원래 결혼식 날이었다. 가족 모두가 기쁨을 기다렸지만, 비보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5~6년 전부터 교제하며 함께 아침식사 가게를 운영했고, 가족들 모두가 결혼을 지지해왔다.

    ■ 사건 당일 타임라인

    • 11월 23일 밤 – 두 사람은 친구들과 식사·술자리를 가진 후, 여자친구 집(쌍봉현 청수평진)으로 돌아감
    • 11월 24일 새벽 2시 – CCTV에서 남성은 평온한 상태로 집에 들어오는 모습 확인됨
    • 오전 5시 04분 –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화상통화 시도 (1회 부재중, 2회 4초 연결)
    • 오전 7시 40분경 – 여자친구가 어머니에게 깨워져 내려갔다가 남성의 시신 발견
    • 이후 여자친구는 4층으로 올라가 스스로 뛰어내림
    • 오후 – 부상 심각으로 사망

    ■ 유가족 “두 사람은 사이좋았고 갈등 없었다…경찰 설명 납득 어려워”

    남성의 친척 曾씨는 다음과 같이 의문을 제기했다.

    • “함께 자던 사이인데 왜 화상전화를 했나?”
    • “경찰은 ‘술 마시고 화장실 가다 창문으로 잘못 나가 추락’했다고 했지만 우리는 믿기 어렵다”
    • “두 사람은 매우 사이가 좋았고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 “남성은 경제적으로도 문제 없었다. 집·차도 있고 빚도 없었다”

    여자친구 가족도 충격을 받은 상태로,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나 갈등이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 경찰 “조사 중”…정확한 경위는 여전히 의문

    쌍봉현 공안국 청수평 파출소 관계자는 11월 26일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 하루 전 발생한 두 청춘의 비극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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